미니멀라이프 버리기19. 메이크업 소품 버리기
요즘 버리기의 정체기가 된 듯한 느낌.
버릴 것들은 아직 많을 텐데,
작년에 기록없이 한 바퀴 돌린지라,
조금 주춤 해졌다.
매니큐어 2개와 네일소품.
그리고 단백질 헤어에센스들 18개
메이크업 리무버티슈와 휴대용오일
그리고 에스티로더 갈색병 샘플1개 버림
오늘 21개 (누적 172개)
오늘은 피클을 만들었다.
김치만큼이나 내가 좋아라 하는 피클.
더운 여름이면 사각사각 피클이 좋다.
마의 영역같은 베란다 창고가 남았다.
재활용 쓰레기 버리는 날 맞춰서 해야지.
내일은 간편한 안방 다시 정리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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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고 버려도 많은 짐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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