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23. 주방용품들 버리기
요즘 내가 가장 많이 머무는 공간.
주방은 정말 끝이 없는 곳이라,
가장 미니멀하게 바꾸고 싶으면서도,
또 여러가지로 욕심나는 공간이다.
사진 찍어놓고 보면 정말 쓸데 없는 것들이다.
아침에 출근하면서 집에서 커피를 들고 나가서,
그때 사용하려 슬금 모아두었던 슬리브와 일화용품들.
그리고 티코스터.
버림.
그리고 컵과 그릇, 조리도구
안 쓰는 플라스틱 보관함들.
아직도 그릇이 조금 더 남았다.
더 정리할 예정.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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