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22. 또 학용품이냐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대학교때까지.
그리고 회사를 다니던 올해 초까지도.
난 학용품에 꽤나 관심이 많았다.
내 스타일의 펜과 노트를 찾기 위해
시간을 들이는 타입이었다.
,
그래서 인지 버리고 또 버렸지만,
아직도 집에는 꽤나 많은 학용품들이 있다.
오늘 그 중에 하나로,
저렴이 만년필들과 타이머, 지우개,
마스킹테이프4개를 버렸다.
아직도 마스킹테이프는 많이 남았고,
만년필도 남아있고 펜들도 가득이지만,
이것들도 곧 줄여나가리라.
(가방버리는것보다 어려운 학용품 버리기)
오늘 20개 버림 (누적 22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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