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24. 책 버리기
책에 대한 욕심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상하게 책은 버리기가 힘들다(?)
나 같은 경우에는 옷은 잘 버리는데,
책은 왠지 원금(?)이 생각난달까.
그래서 조금씩 보이는 것들만 버리고 있다.
이별의 시간이 필요하달까.
원서 3권과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 두권.
이것들은 알라딘 중고매장에 팔 예정.
따로 빼놓았다.
오늘 5개 (누적 244개)
@ 아직도 꽤나 남은 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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