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6. 화장품버리기
단순하게 살기
어느덧 봄이다.
미세먼지 가득하지만,
그래도 따뜻하니 좋다.
오늘은 가볍게 화장대를 정리했다.
작년에 많이 버리긴 했지만,
또 한번 비워내기로 했다.
나의 틴트와 립스틱들.
,
입생로랑틴트가 3개나 있어서,
이제 거의 다 써가는 2개를 비운다.
에스티로더에서 사은품으로 받은,
색이 진한 립스틱도 비우고,
크리니크 립스틱 팔레트도 비우기로 했다.
여행 때 가지고 다니던,
크리니크 소주토너 샘플!
내용물은 다 써버리고 비우기로 했다.
크리니크 립스틱2개/ 펜슬립스틱1개
바비브라운에서 샘플로 준 틴트/립밤
모두 버리기로 했다.
지금 보니 쓰잘데기 없는 것들이구나.
지금보니 벌써 비워야하는 것들인데,
또 끼고 살고 있었네.
그래도 아직 립메이크업은 꽤나 있다.
소수 정예로 남았으니,
나의 메이크업을 잘 책임져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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