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13. 책과 공책버리기
두 달 정도 한국을 떠나있어서,
그동안 하지못했던 집안 '정리'를 다시 시작했다.
아직은 시차적응 중이고,
그 외에 기본적인 정리가 할 것이 많아서,
'미니멀라이프'를 위한 정리는
일단 눈에 보이는 것만 조금씩 정리해나가고 있다.
사진 잡지 2권과, 전공서적1권.
남아있던 전공서적도 이젠 끝이다.
(엄마 집에 가면 또 있을 것 같지만)
그리고 책 사이에 숨어있던,
학교 다닐때 쓰던 공책 두 권.
A4사이즈의 공책에 종이가 두툼해서,
항상 쓰던 공책들인데 유물처럼 발견했다.
이 녀석들도 안녕!
@
다음주 재활용품 버리는 날,
열심히 버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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