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11. 주방 팬트리 정리하기
미니멀라이프뜻
가장 미니멀 해지고 싶은 곳이 있다면,
역시나 거실과 주방 이다.
가장 눈에 띄는 곳이기도 하고,
가장 오래 있기도 한 곳이라서가 아닐까.
팬트리에 들어가서 정리하다,
버릴 것들 몇 가지를 발견했다.
유통기한 지난 스타벅스 카라멜소스.
더이상 달달한 건 안 먹기로 했다.
,
티백1개 남은 스타벅스 얼그레이 틴.
오늘 한 잔 마시고, 틴케이스는 버리기로.
,
일리캡슐 틴케이스 1개.
밤이 간식 넣어두던 틴케이스도 버리기로.
,
다이소 삼나무보관함 1개.
8년 정도 같이 한 것 같은데,
이제는 버리기로 했다.
그래도 아직 너무 정신없는,
우리집 팬트리.
하지만 성급하지 말자.
천천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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