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종료방법과 잠자기 방법(?)
맥 강제추출 / 외장하드추출 / 강제종료 단축키
어제 올렸던 부분은 기본적인 부분으로 윈도우와 흡사한 부분이 많았다. 오늘은 '맥 강제 재시동/종료/잠자기' 기능과 관련된 단축키들을 정리했다. (이제 점점 헷갈리기 시작했다.)
컴퓨터, 노트북 모두 마찬가지이지만 오류났을 때 가장 필요한건 역시 '강제종료'기능. 아이폰도 버벅거릴 때 한번씩 껐다 켜주면 '풀린다'라고 하듯이, 아이맥도 문제 있는 것 같을 때 '재시동' 시켜주면 대부분 해소된다. 하지만 재시동 조차 되지 않을 때, 강제종료하면 된다.
그리고 주로 사용하는 것들은 '잠자기' 묻는 용도로 사용하기이다.그런데 아이맥 전원버튼은 뒤쪽에 있어서 조금 불편한 감이 있어서 찾아보니, 키보드 단축키로도 가능한 것이 있더라.
키보드에서 맥을 강제로 재시동 하는 방법은 CONTROL+ COMMNAD+전원버튼. 뭔가 다른가 싶지만, 강제 종료랑 강제 재시동의 차이랄까.
그리고 키보드에서 '잠자기'전환하는 방법은 CONTROL + SHIFT + 추출(키보드 오른쪽 맨위에 △표시). 그 외에 자주 사용하는 건 COMMNAD + E, 외장하드/USB등을 추출할 때 사용하고 있다.
일단 오늘 올린 부분까지는 나도 단축키가 익숙해지도록 해야겠다. 어제까지만해도 키보드가 너무 얕은 편이라서 불편했는데 하루가 지나니 좀 익숙해졌는지 타자 치는 속도가 꽤나 빨라졌다. 그리고 아직 한/영키의 위치나 커멘트 같은 키들이 익숙하지 않지만 이제 곧 아이맥도 손에 잡히게 익숙해 질 것이라 생각하며 오늘 단축키 공부는 여기까지 하기로 한다. 다음에는 문서나 작업 관련해서 올리면서 공부할 예정이고, 그 다음에 포토샵 단축키 지정 관련해서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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