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라이프 버리기30. 프린트기 버리기
집에 똑 같은 것들 두개는 필요없으니,
하나는 처분하기로 했다.
뭐 남편 컴퓨터에서 연결이 안되기 때문이기도.
어쨋든 대학 다닐때 유용하게 쓴 프린트기.
굿바이.
인터넷 설치하고 받은 프린트기.
10년 동안 정말 수고했어. 고마웠어.
이젠 편히 가렴.
그리고 이케아에서 산 캔들홀더.
당시에 너무 귀엽고 예뻐서 사랑받던 것.
부피가 너무 크기도 하고,
이젠 캔들 자체도 비울생각이라서,
굿바이 하기로.
@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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